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1T22:37:45

일 많아서 출근 20분 빨라진 남편... 알고보니 여직원과 카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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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의논 없이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회사의 여성 직원을 매일 차로 태워 출근시킨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 4년 차 맞벌이 아내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남편은 성격이 무던하고 착한 사람 이라며 주변에서도 법 없이 살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고 소개했다. 한 달 전부터 남편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출근 시간이 평소보다 20분 빨라진 것. 남편은 업무가 많아졌다고 설명했고 A씨는 이를 믿었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우연히 남편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인했고 남편이 매일 아침 회사의 여직원을 차에 태워 출근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회사에서 해당 여직원의 집은 A씨 집과 반대 방향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