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28T07:04:59

공천탈락 이승화 산청군수, 업무복귀 "가처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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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 이승화 군수가 28일 그동안 군수 대행 체제로 운영되었던 군정을 다시 직접 챙기기 위해 군수직 업무에 복귀했다.이날 이 군수는 최근 발생한 경선 과정의 논란과 관련하여 지난 27일 사법부의 엄중한 심리를 마쳤으며, 이제 겸허한 마음으로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고 밝혔다.그는 잠시나마 발생했던 행정의 공백을 메우고, 단 한 치의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으로 군민 여러분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지금 제가 해야 할 가장 큰 책무라 며 오직 산청의 안녕과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산적한 현안 사업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해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이어 저는 우리 사법부가 현명하고 공정한 판결을 내려줄 것이라 굳게 믿는다 며 잠시 거두어내는 선거 현수막은 머지않아 법원의 정의로운 결과와 함께 다시금 당당히 올려질 것이다 고 자신감을 보였다.한편 공천에 탈락한 이승화 산청군수는 지난 2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국힘 경남도당 산청군수 후보자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접수를 완료하고, 경선 과정의 불법 행위에 대한 형사 고소에 착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w188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