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7T06:34:35
비주류 게이머 행사에서 최대 AI 축제로... 구름 인파 몰고다니는 젠슨 황
원문 보기16일(현지 시각) 오전 11시 미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 센터 기조연설장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등장하자 우레와 같은 환호성과 박수가 쏟아졌다. 유명 아이돌의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현장 분위기에 황 CEO는 “이게 기술 콘퍼런스라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리고 싶다”며 농담을 던지고 기조연설을 시작했다. 황 CEO는 이날도 트레이드마크인 검은 가죽 재킷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가 엔비디아의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발표할 때마다 참석자들은 카메라로 촬영하기 바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