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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16T13:31:00
선두 수성 박진만도 웃었다! 양창섭 후반기 1선발다운 피칭→불펜도 완벽, 보살 2개도 결정적
원문 보기박진만(50)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후반기 첫 경기이자 선두 수성이 걸린 중요한 일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선수단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삼성은 1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후반기 첫 경기에서 선발 양창섭의 호투와 불펜진의 무실점 계투, 8회 터진 김영웅의 쐐기포를 묶어 4-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기분 좋은 2연승을 달리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이날 KT 위즈에 패한 LG 트윈스를 1경기 차이로 밀어낸 것이다. 경기 후 박진만 감독은 밝은 표정으로 승리 소감을 전했다. 박 감독은 가장 먼저 5이닝 1실점으로 선발 마운드를 든든히 지킨 양창섭을 칭찬했다. 박 감독은 선발 투수 양창섭이 부담을 떨쳐내고 후반기 1선발답게 정말 좋은 피칭을 보여줬다 며 에이스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한 양창섭에게 박수를 보냈다. 또한 이승현, 이승민, 김태훈, 김재윤으로 이어지며 철벽 무실점 릴레이를 펼친 불펜진에 대해서도 오늘 불펜도 나오는 투수마다 모두 완벽한 모습이었다 라며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