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15T05:00:00

"입주민 건강까지 챙긴다"…9월 분양 챔피언스시티, 의료서비스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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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광주 북구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조성되는 챔피언스시티가 의료기관과 손잡고 입주민을 위한 건강·안전 주거서비스 강화에 나선다.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와 상무병원은 챔피언스시티 입주민 응급안전·웰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입주민의 생활안전과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단지 내 응급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상무병원은 응급대응 교육과 자문을 제공하고, 응급대응 매뉴얼 감수 및 응급실 이용절차 안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 관계자는 입주민의 일상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며 상무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일상적인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상무병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챔피언스시티 입주민의 건강관리와 응급안전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며 응급대응 교육과 건광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한편 챔피언스시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8000㎡에 대규모 주거시설과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업무·문화시설 등이 조성하는 개발 사업이다.오는 9월에는 첫 주거단지인 챔피언스시티 1차 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로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가 시공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