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4-30T02:00:00

"가정의 달 해양안전 배워요" 5월 한달 '안전海요' 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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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간 가상현실(VR)을 통해 구명 뗏목을 타보면서 해양 안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특별 전시 프로그램이 열린다.해양수산부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바다주간과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해양안전 체험행사 안전해(海)요 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5월 한 달간 가족과 함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방문하면 다양한 해양안전 체험을 해볼 수 있다.1층 해양안전 탐험대 전시 시설에서는 VR 기기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구명뗏목에 탑승해 볼 수 있다. 그림·인공지능(AI) 디자인·숏폼 등 바다 안전과 관련한 볼거리와 북극항로: 안전으로 여는 미래 기획전도 관람할 수 있다. 노동절 연휴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해양안전 골든벨 (5월1~2일)과 구명조끼 그림을 그려 풍선으로 만드는 모두 모두 안전해(海)요 (5월1~3일)가 열린다.5월6일과 9일에는 청소년 대상 인공지능(AI) 영상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인 AI 북극 탐험대 도 운영한다. 상설 전시로는 해양안전 퀴즈게임 과 해양안전 실천 캠페인 이 열린다. 이 외에 3일 해양안전 마술쇼 , 4일 해양안전 음악회 도 진행된다.이번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수부는 8월까지 부산, 전남, 경기로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릴레이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바다 주간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해양안전을 체험하며 의미 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며 이번 행사가 국민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 해양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돼, 국민의 일상속으로 해양안전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