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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4T06:34:52
오세훈 이겼지만 시의회 민주당 과반석 ...협치가 최대 변수
원문 보기[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회 과반 의석을 차지했다. 국민의힘 우세였던 시의회 권력 구도가 4년 만에 재편된다. 서울시는 5선 오세훈 시장(국민의힘)과 시의회 다수당이 다른 여소야대 구도가 만들어졌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제12대 서울시의회 전체 118석 중 81석을 확보했다. 국민의힘은 37석을 차지했다. 이번에 당선된 서울시의원은 지역구 103명, 비례대표 15명 등 모두 118명이다.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이번 지방선거부터 서울시의원 정수는 기존 112명에서 118명으로 6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