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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03T05:50:48
병원도 이미 태움 알아 민원 넣어도 소용 없다?...간호사에 물어봤더니
원문 보기최근 경기 광주의 한 병원에서 20대 간호사가 태움 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환자들 역시 간호사 태움 문화로 불편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간호사 태움 신고한 환자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간호사들 사이의 태움 문화를 직접 목격했다며 왜 환자들이 태움 소리를 들어야 하냐. (태움을 당하는 간호사가)불쌍해서 못 봐주겠다. 군대도 아니고 라고 지적했다. 약 일주일 뒤 A씨는 간호사 한 명 날려보냈다 는 제목의 후속 글을 올렸다. 그는 밤마다 태움을 하는 듯한 고함 소리가 다 들렸고, 당하는 간호사의 상태도 좋아 보이지 않아 병원에 민원을 넣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