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1T13:48:47
1년 된 폰, 19만원 비싸졌다…칩플레이션에 폴드7 출고가 ‘역주행’
원문 보기신제품이 나오면 구형 모델 가격이 내려간다는 공식이 깨졌다. 삼성전자는 2025년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일부 고용량 모델의 출고가를 10만원에서 20만원 가까이 인상했다. 세계적인 칩셋 가격 인상과 환율 변동으로 인한 부품값 부담이 한계치에 도달하면서 내린 결단이다.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4월 1일자로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폴드7·플립7’의 일부 고용량 모델 출고가를 상향 조정했다. 2025년 5월 출시된 갤럭시 S25 엣지 512GB 모델은 기존 163만9000원에서 174만9000원으로 11만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