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4T06:24:53

버스가 기사 자가용? 라디오 못 듣게 해달라 민원에…서울시 답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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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에서 기사들의 라디오 청취를 막아 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 14일 뉴시스와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민원인 이모씨는 최근 서울 시내버스 기사들에 대한 라디오 금지 조례 를 만들어 달라는 취지 민원을 냈다. 이씨는 버스 기사가 라디오를 듣다가 하차 벨 소리를 인지하지 못해 뒷문을 열어주지 않거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유행가를 크게 따라 부르고, 라디오를 꺼달라고 하면 되레 욕하고 난폭 운전하는 경우를 봤다 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승객들이 조용히 다니는 시간에 기사 라디오 소리가 방해된 적도 많다. 승객들이 기사들 취향에 따라 라디오를 듣는 건 고역 이라며 서울 시내버스는 기사 자가용이 아니다. 시내버스는 서비스업 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