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3T21:00:00

[세종 인사이드아웃] 공직사회에 “업무 힘들면 다주택자 됩시다”는 말 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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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부 부처 공무원들 사이에서 “업무가 힘들면 서울 강남 한복판에 집 한 채 더 사라”는 농담이 유행이라고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기안 용지를 복사하는 직원조차도 다주택자여선 안 된다”고 말하자, 업무가 많은 부서 공무원들끼리 이런 우스갯소리를 주고받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