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6-10T01:15:36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 멕시코 교민들 응원 준비 완료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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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9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곳곳이 축구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과달라하라 대성당 일대에서 열리는 피파 팬 페스티벌 행사장 앞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조형물과 대형 스크린 등이 설치돼 축구 팬들의 발길을 이끌었다.멕시코 교민들은 한 한식당에 모여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한 응원도구를 만들었다.대표팀은 오는 11일 체코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경기를 치른다.한편 2026 북중미 월드컵은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의 첫 경기마다 각각 별도의 개막식을 연다.이번 월드컵 첫 경기는 11일 멕시코시티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맞붙는다.멕시코 개막식에서는 샤키라와 버나 보이,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등 각국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친다.12일에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캐나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다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다. 개막식에는 마이클 부블레, 앨라니스 모리셋 등이 참여해 공연을 선보인다.미국도 같은날 개막전을 치른다.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미국과 파라과이의 첫 경기가 진행되며, 개막식 공연에는 케이티 페리, 블랙핑크 리사 등이 참여한다.각 개막식은 킥오프 90분 전에 시작된다.2026 북중미 월드컵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 멕시코, 캐나다 3개국에서 공동 개최되며 48개국이 참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