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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3T16:37:04
6·3 지방선거 최대 이변 발생… 5전 6기 무소속 김신 후보, 완도군수 당선
원문 보기불공정 공천심사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 강행…지지자 수백 명 자발적 선거운동 참여 노동운동가·수산 현장 전문가 이력 앞세워 인구 소멸 위기 완도 경제에 새 숨 불어넣을 것 이번 6·3 지방선거의 최대 이변이 전남 완도군에서 일어났다. 그 드라마 같은 주인공은 숱한 역경을 딛고 무소속으로 완도군수에 출마해 당선증을 거머쥔 김신(62) 후보자다. 투표 결과 김 당선인은 51.29%의 표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우홍섭 후보(48.7%)를 2.59%P 차로 따돌리고 민선 9기 완도군수에 당선됐다. 현 신우철 완도군수가 3선 제한으로 무주공산 이 된 완도군수 자리를 두고 펼쳐진 불꽃 튀는 경쟁에서 군민들은 결국 무소속 돌풍 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