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4T02:30:00
‘셋방살이’ 여명학교, 23년 만에 새 보금자리… 현대차그룹이 건립 지원
원문 보기현대자동차그룹이 탈북민·북한이탈주민 가정 등 이른바 ‘북한 배경 학생’을 위한 새 학교 건립을 지원한다. 단순히 건물을 지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기초 학습과 진로 교육, 대학 등록금과 생활비까지 책임지는 장기 인재 육성 사업이다. 기업과 정부, 교육 당국이 함께 북한 배경 청소년의 한국 사회 정착을 돕는 민관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