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4-26T23:58:02

한난,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 기관 최초 '최우수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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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에서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한난은 지난 2024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한 단계 도약하며 명실상부한 상생협력 선도 공기업 임을 입증했다.한난은 단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지원사업에 반영해 실효성을 제고하고 기술 혁신, 매출·판로 지원, 공정거래 환경 조성 등 ‘함께 성장하는 집단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성과공유제를 강화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그 성과를 공정하게 나누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신시장 개척 및 해외 동반 진출 지원 ▲중소기업 기술마켓 구매 확대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벤처 활성화 등 중소기업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지원책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한난은 지난해 9월 상생 파트너십 협의회 를 출범해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관의 공동 연구개발(R D) 추진방향 등 미래 추진 계획을 공유,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한 바 있다. 또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혁신 지원을 위해 AX역량 강화 사업 을 론칭해 중소기업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런 공로를 인정 받아 지난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단체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하동근 사장은 우수 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적인 상생 모델을 발굴해 온 노력이 기관 최초 최우수 등급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며 앞으로도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경영을 통한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