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 이해 쏙쏙"…엔지니어링協, 노동부 관악지청과 설명회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엔지니어링업계 회원사를 위해 노란봉투법 등 최신 노동 현안을 설명하는 특강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엔지니어링협회는 지난 28일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과 노동·산업안전·고용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MOU)을 맺었다.양 기관은 신의성실의 원칙에 따라 노동·안전·고용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주요 협약사항으로는 ▲회원사 대상 노동법령·산업안전·일자리 정책 교육 및 설명회 공동 개최 ▲당해연도 근로감독 방향 안내 및 현장 안착 지원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 지원 ▲서울관악고용센터 연계를 통한 채용지원 및 정부 고용지원금 활용 지원 ▲엔지니어링 업계 애로사항 발굴 및 제도 개선 의견 교류 등 총 6개 과제가 있다.협약식 이후에는 회원사를 위해 서울관악지청 근로감독관들이 주요 노동 이슈에 대해 실례 중심의 강의를 직접 진행하는 2026년 주요 노동 이슈 설명회 가 열렸다.설명회는 ▲1강 근로감독 주요 적발 사례와 2026년 근로감독 방향, 포괄임금 제도의 이해와 운영 ▲2강 개정 노조법(노란봉투법)과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예방과 조치 ▲3강 2026년 산업안전보건 정책 및 감독 방향 순으로 진행됐다.나한균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상근부회장은 서울관악지청과의 업무협약과 설명회가 회원사의 안정적인 노동행정 운영과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