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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1T05:24:57
휴대폰 뺏고 농사일... 월 200만원 눈물 나는 고생 캠프 인기
원문 보기중국에서 부모가 자녀를 농촌으로 보내 농사일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이른바 고생 캠프 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에게 노동의 어려움과 부모의 수고를 알려주기 위해 고생 캠프 에 보내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캠프는 주로 쓰촨성, 구이저우성, 윈난성 등 중국 남서부 지역에서 운영된다. 참가한 아이들은 감자를 캐고 판매하거나 나무껍질을 벗기고 돼지에게 먹이를 주는 등 농촌에서 실제 농민들이 하는 일을 경험한다. 10일 과정 참가비는 4000위안(약 82만원) 이상이며, 한 달 과정은 1만위안(약 205만원)을 넘기도 한다. 참가비를 내고 노동을 체험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