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13T05:24:45

정청래 "제가 101억 낭비한 것처럼 허위사실 유포 중…법적 조치"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불거진 정치활동비 의혹 을 부인하면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정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 101억원 낭비 운운. 이는 대선 때 대출 후 (관련 채무를) 대선 후 상환한 것 이라며 이같이 적었다.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와 디시인사이드 에는 민주당의 2024년 5월 1일~12월 31일과 2025년 6월 24일~12월 31일 수입·지출 총괄표를 비교하며 정청래가 민주당을 파산시키는 중 이라는 주장이 담긴 게시글이 올라온 바 있다. 선거비용 외 정치자금 항목의 정치활동비 중 그 밖의 경비 부분이 이 기간 약 6억7000만원에서 약 101억원으로 변동됐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 대표는 마치 제가 마음대로 낭비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사람들 이라며 이런 악의적 공격에는 강력하게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