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6-09T08:08:00

투표용지 부족으로 불거진 ‘참정권 박탈’ 논란, 장애인들 “우리는 매번 겪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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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참정권을 요구해 온 한국피플퍼스트 활동가들이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구 한 주민센터 앞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만나 사진을 찍고 있다. 박연지씨(33) 제공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점화된 ‘참정권 침해’ 논란이 연일 확산되고 있다. 장애인들은 비장애인이 이번 선거에서 처음 체감한 참정권 침해 문제가 자신들에게는 오래 반복돼 온 일상이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