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06:55:00

축구도 제대로 못 할 지경 손흥민, 악랄한 집중 견제 고통에도... 무려 평점 7.7 초특급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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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빡빡한 일정으로 체력적 한계에 부딪힌 손흥민(34·LAFC)이 집중 견제 속에서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비록 필드골 침묵은 이어졌지만, 날카로운 연계와 키패스로 공격을 이끌며 에이스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리그스컵 조별리그 3차전 케레타로FC(멕시코)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활약했다. LAFC는 정규시간을 1-1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하며 승점 2를 획득했다. 이번 리그스컵 무대는 유독 손흥민을 향한 상대 팀들의 견제가 상상을 초과할 정도로 거셌다. 앞서 치른 치바스 과달라하라전과 톨루카(이상 멕시코)전 역시 상대 수비진의 밀착 마크와 집요한 육탄 방어에 시달리며 유독 힘겨운 경기를 치러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