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14T06:49:25

한동훈 "與, 법사위에 숨지 말고 '보완수사권 폐지' 공개토론 하자"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4일 여당을 향해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에 관한 공개토론을 제안했다.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한규 의원 등 보완수사권 폐지하자는 민주당 의원님들 비겁하게 자기들이 장악한 안방 법사위에서 자기들끼리 논의하겠다고 숨지 말고, 저와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국민들 앞에서 공개 토론하시지요 라고 적었다.그러면서 몇몇 방송에서도 언제든 토론 방송이 가능하다고 한다 고 덧붙였다.그는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 등 민주당 정치인들 범죄를 수사하고 기소한 것 을 사고 친 것 이라고 한다 며 민주당이 왜 이러는지를 보여주는 말 이라고 했다.이어 민주당 범죄 눈감아 주지 않은 것에 대해 보복하기 위한 사적인 목적으로 살인자 편들고 애꿎은 피해자들 피눈물 나게 하겠다는 것 이라고 했다.한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해 민주당 일각에서 제가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 감정적으로 반발했다 며 뒤에서 그런 얘기하지 말고 국민들 앞에서 보완수사권이 왜 필요한지, 폐지가 왜 국민 이익에 반하는지 공개적으로 토론하자고 제의한다 고 했다.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출국금지 조치 사유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그는 취재진에게 특검과 법무부의 범죄라 생각한다. 방송에서 노골적으로 초대형 국정농단이라고 말했다. 3개월 동안 공개적으로 출국금지를 해놓고 아무것도 안 하고 출국금지를 풀었다. 이건 범죄다 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출국금지) 사유를 밝힌 다음에 손해배상 청구라든가 필요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