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0T04:12:28

박상용 “배심원 현명한 판단 감사...법무부·서울고검, 법적 조치 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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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이른바 ‘연어 술 파티’를 벌여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진술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은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 검사가 “2년 3개월간 나라를 뒤흔들었던 연어 술 파티 주장은 허위로 결론 내려졌다”며 “재판 자체가 실체를 공정하게 밝히기 구조적으로 어려웠음에도 진실이 뭔지 현명하게 판단해 준 배심원들께 굉장히 감사하다”고 했다. 박 검사는 “고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법무부와 서울고검에는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