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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20T17:59:13
트럼프 "이란, 미군 병사 사살할 때마다 몇 배로 보복"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최근 이란 공격으로 미군 병사가 잇따라 사망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강력한 보복을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미군 병사를 한 명을 죽일 때마다 그 대가를 몇 배로 치르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그는 이 지시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그리고 모든 군 지휘관에게 전달됐다 고 강조했다.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지난 2월 말 전쟁을 시작한 이후 확인된 미국 장병 사망자 수는 총 17명이다.특히 지난 17일 요르단 주둔 미군 2명이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숨졌고, 18일에는 이라크에서 이란의 드론 불발탄을 처리하다 1명이 추가로 전사했다.CNN은 군 당국이 요르단 현장에서 신원 미확인 유해를 계속 조사하고 있는 만큼,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k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