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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30T12:10:19
계약직 직원에 지잡대 출신 폭언·갑질…용산구의회 전문위원 해임
원문 보기서울시의회, 갑질·폭언 의혹 용산구의회 전문위원에 파면 결정 노조 지방의회 인권 기준 세운 결정 갑질과 폭언으로 논란이 된 용산구의회 소속 전문위원에 대한 해임이 의결됐다. 공무원노조는 이에 대해 지방의회의 인권 기준을 세운 의미 있는 결정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30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인사위원회는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의회 소속 전문위원 A씨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어 중징계인 해임을 의결했다. 해임은 공무원에 대한 징계 중 파면 다음으로 높은 중징계에 해당한다. A씨는 용산구의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부서 계약직 직원 등에게 지잡대 출신 , 어머니가 봉제공장에서 일하지 않느냐 등의 발언을 하고 부당한 업무 지시를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용산구청 감사과는 지난달 29일 서울시의회에 A씨에 대한 중징계를 요구하고 다음 날인 30일 직위해제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