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4-13T19:50:00

대전 무수동 야산서 '늑구' 발견…소방 "대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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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행방이 묘연했던 늑대 '늑구'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뒤 행방이 묘연했던 늑대 '늑구'가 발견돼 당국이 긴급 구조 작업에 나섰습니다. 대전소방본부는 어젯(13일)밤 10시 40분쯤 대전시 중구 무수동 야산에서 "'늑구'를 찾았다"는 시민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신고 접수 30여 분 만에 사육장이 있는 오월드에서 직선거리로 약 1.8km 떨어진 야산에서 '늑구'를 발견하고 대치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통화에서 "야산이 너무 어두운 탓에 시야 확보가 어려워 마취총을 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다른 곳으로 도망가지 못하도록 포위망을 구축하고 날이 밝는 대로 본격적인 포획 작전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늑구'는 앞서 지난 8일 오전 9시 20분쯤 대전 오월드 늑대 사파리 철조망 아래 땅을 파내고 탈출해 당국이 주변 수색을 이어왔습니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