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10T15:00:04

[그해 오늘] “신변보호 소용없었다”…배관 타고 6층 오른 스토킹 살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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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11일 경찰은 살인 혐의로 40대 남성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자신의 스토킹 범행으로 신변 보호를 받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남성이 도주한 것이었다. 피해자 안전 조치에도 스토킹 피해 여성이 숨지기까지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스토킹하던 5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하고 도주한 윤정우가 지난해 6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