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9T15:37:00
로봇 몸체서 두뇌로… 글로벌 벤처 투자, 무게 중심 이동
원문 보기글로벌 벤처 투자의 무게 중심이 챗봇 같은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에서 로봇 등 ‘피지컬 AI’로 옮겨가고 있다. 특히 로봇 몸체보다 로봇에 탑재되는 범용 AI ‘두뇌’에 가장 높은 몸값이 매겨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미 시장조사기관 뉴마켓피치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 초까지 피지컬 AI 전업 기업 투자액은 25건, 73억8000만달러(약 10조8100억원)로 전년 동기 10억4000만달러의 약 7배에 달했다. 투자 규모도 커져 올해 개별 투자 건의 중간값은 1억6500만달러로 1년 전(6100만달러)의 2.7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