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18T20:00:06
[전문기자 칼럼]李대통령의 폭포수 워딩과 여백의 美
원문 보기이재명 대통령은 대단히 부지런하다. 디테일에 강하고 판단력도 빠르다. 대통령이 국민의 심부름꾼이라는 점에서 완전 모범생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3일 7박 11일간의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후다. 부동산·주식시장 대책 점검 차원에서 무려 7시간의 마라톤 회의까지 주재했다.역대 대통령 중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낯선 캐릭터다.조선시대 임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