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5T00:08:32

“극에 달한 공포…반도체 급등, 펀더멘털 우려 해소 아닌 과매도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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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미국 반도체주가 급등한 가운데, 이번 랠리의 핵심 동력은 물가보다 ‘과매도 해소’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AI 투자(Capex) 둔화 우려가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성장주 밸류에이션이 회복될 여건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