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03:58:24

불안정한 중동·금리마저 급등...닛케이 1.62% ↓[Asia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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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가 재차 불안정해지면서 17일 아시아 증시는 오전 거래에서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2% 내린 6만8098.54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특히 도쿄일렉트론, 어드반테스트 등 주요 반도체 관련주로 매도세가 집중됐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중동 정세의 앞날에 대한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에 부담을 줬다 며 여기에 일본과 미국의 장기 국채 금리 상승을 배경으로 주가수익비율(PER)이 높은 반도체 관련 종목에 고평가 인식이 부각되면서 닛케이 지수를 끌어내렸다 고 설명했다. 일본은 엔화가 달러당 160엔에 근접하는 등 엔저 현상이 이어지면서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대두,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한때 연 2.93%까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