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3T21:00:00
로봇이 드디어 앞을 볼 수 있게 됐다, 한국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원문 보기뉴스에 나오는 첨단 로봇 모습과 달리, 생산 현장에서 실제 쓰이는 로봇은 반복 작업 수준에 머물러 있다. 로봇은 정해진 경로만 따라 움직이는 ‘수동적인 직원’과 같아서, 작업 대상의 위치가 조금만 틀어지거나 부품의 형상이 바뀌면 사람이 일일이 다시 세팅해야 한다. 이러한 고충은 조선소나 건설 현장처럼 규모가 크고 비정형적인 작업이 많은 곳에서 더욱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