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2T21:33:50
트럼프 “이란, 미국 존중해야… 약속 안 지키면 해야할 일 할 것”
원문 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 이란과의 종전(終戰) 양해각서(MOU)에 관한 후속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이란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협상이 파행·결렬될 경우 군사 공격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트럼프는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열린 양자 컴퓨터 개발 가속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합의를 이끌어 내는 데 있어서 아주 잘하고 있다” “이란이 약속을 지키지 않거나 똑바로 행동하지 않으면 나는 해야 할 일을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양국의 협상 시한은 8월 1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