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06T01:39:56

푸틴·트럼프, 미 독립기념일에 '90분간' 통화…우크라이나 종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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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독립기념일 250주년을 맞아 약 90분간 전화 통화를 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 등을 논의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전날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들어 네 번째 회담을 가졌으며 “매우 실무적이고 건설적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통화는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국민에게 독립기념일 축하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