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8-09T15:05:00

'무관의 신인왕' 장은수, 10년 만에 '첫 우승'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국내 여자골프에선 2017년 신인왕 출신 장은수 선수가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이루고 감격의 눈물을 쏟았습니다.강채연에 한 타 뒤진 공동 … ▶ 영상 시청 국내 여자골프에선 2017년 신인왕 출신 장은수 선수가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이루고 감격의 눈물을 쏟았습니다. 강채연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 장은수는 막판까지 팽팽한 접전을 펼쳤는데요. 이번 대회에서 가장 어려운 홀로 꼽히는 16번 홀에서 약 3m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마지막 18번 홀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지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공의 윗부분을 때린 두 번째 샷이 낮은 탄도로 날아가 그린 위에 안착하는 행운이 따랐습니다. 2017년 신인왕에 오르고도 아직까지 한 번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지 못했던 장은수는 침착하게 파세이브에 성공하면서 합계 14언더파로 강채연과 문정민을 한 타 차로 따돌리고 데뷔 10년, 187번의 도전 끝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장은수/2017년 신인왕 : 아빠 지금 TV 보고 계실 텐데, 아빠 나 우승했다! 정말 큰 힘이 됐던 것 같습니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