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6T05:30:00

현대건설 vs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수주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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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경쟁을 본격화한다. 압구정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 유일하게 경쟁 구도가 이어지는 곳인 만큼 조합원 설득전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16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16일 오전 10시 압구정5구역 조합원을 대상으로 합동 설명회를 열고, 각 사별로 압구정5구역의 미래상과 조합원 수익 극대화를 위한 경쟁력을 제시한다. 이날 양사는 압구정5구역 인근에 공동 홍보관도 개관하고 조합원들에게 하이엔드 특화 설계와 금융 지원 방안 등을 소개한다.압구정5구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