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3T05:38:25

[단독] 용산국제업무지구 설계사 다시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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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맡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개발계획·실시계획 업무를 수행할 새 설계사 선정에 나섰다. 정부와 서울시가 주택 공급 규모를 놓고 협의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새 업체는 토지이용계획, 주택, 교통, 학교, 공원·녹지 등 개발계획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게 된다. 51조원 규모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이 계획 조정 가능성에 대비해 후속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