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2T15:56:00

서울·경기 전월세 급등에 매입임대 6만6000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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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2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부동산 관계 장관 회의를 열고 내년까지 2년간 수도권에 총 9만 가구의 비아파트 매입 임대 물량을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전세난이 극심한 서울과 경기 12개 규제 지역에 전체의 73%인 6만6000가구를 집중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과거 2년 공급량(3만6000가구)의 1.8배 규모다. 아파트보다 공사 기간이 짧은 빌라나 오피스텔 물량을 풀어 공급 절벽의 틈새를 메우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