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4-29T01:30:00

신규 원전 주요기기 생산 이상 無…기후장관, 두산에너빌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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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두산에너빌리티를 찾아 신규원전 주요기기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차질없는 건설 추진 의지를 밝혔다.김 장관은 29일 오전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을 방문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은 국내 유일의 대형원전 주요기기 제작역량을 갖춘 종합 제조 거점이다.이날 현장 방문은 주 단조 공장과 원자력 공장 순으로 진행됐다.현장 책임자들은 초대형 단조품 생산설비와 원전 주요기기 제작 공정, 품질관리 체계 등을 설명했다.김 장관은 고온·고압 환경을 견디는 원전 핵심 기기가 정밀한 공정을 통해 제작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주요 설비의 제작 현황과 공급 일정 등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우리나라는 원전 기기 제작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며, 그 기반에는 현장에 계신 노동자의 헌신과 노력이 있다 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원전이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성이 담보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