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5T00:15:48

X선에 딱 걸린 '짝퉁 아이폰' 200개…1억엔 세금 환급 사기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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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관이 아이폰 모조품 수출을 대거 적발했다. 일본 3개 업체는 비싼 아이폰을 수출한 것처럼 꾸며 세금을 돌려받았고, 그 규모가 1억엔(약 9억 725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사진=AFP)5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오사카 국세국은 효고현 고베시의 3개 업체가 수출품에 세금을 매기지 않는 소비세 면세제도를 악용해 소비세 총 1억엔을 부정하게 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