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SBS 2026-08-14T10:39:00

안송이, KLPGA 투어에서 컷 통과만 300번 고지…"다음은 최고령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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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안송이의 메디힐·한국일보 2라운드 경기 모습 안송이(36)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최초로 '300번째 컷 통과' 기록을 세웠습니다. 안송이는 오늘(14일) 경기도 포천 몽베르 컨트리클럽 명성산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두 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 공동 19위로 컷을 통과했습니다. 이로써 안송이는 KL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통산 300개 대회 컷 통과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010년 정규 투어에 데뷔한 안송이는 2019년 11월 237번째 출전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감격의 첫 우승을 달성했고 2020년 9월 팬텀 클래식까지 2승을 거뒀습니다. 그는 올해 6월 메르세데스-벤츠 한국여자오픈에서 KLPGA 투어 최초로 400개 대회 출전을 이뤘고 이번엔 컷 통과 부문에서도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입니다. 안송이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기록에 연연하기보다는 매 경기 집중하다 보니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투어 생활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는 첫 우승을 꼽으며 "골프에 대한 고민과 딜레마가 깊던 시기인데, 그 우승이 지금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올 수 있게 해 준 결정적인 원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 체력 훈련과 영양제 등 보충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롱런'의 비결을 전한 그는 "KLPGA 투어 최연장자 우승 기록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목표도 전했습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