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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4T04:38:13
재벌X형사2 안보현, 아끼는 동생 유승호 잡을까 감쌀까…핏빛 진실에 성큼
원문 보기재벌X형사2 안보현이 연쇄 실종 사건의 용의선상에 오른 유승호를 향한 신뢰와 의심 사이에서 흔들린다. SBS 금토 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4일 9화 방송을 앞두고 진이수(안보현)가 재벌가의 절친한 동생이자 세계적인 조각가인 유성원(유승호)의 작업실을 찾은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 주혜라(정은채)는 유성원을 연쇄 실종 사건의 진범이자 살인자로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을 진이수에게 털어놨다. 진이수는 오랫동안 친동생처럼 아껴온 유성원을 믿고 싶어 하면서도 형사로서 눈앞의 정황을 외면할 수 없는 혼란에 빠졌다. 공개된 스틸에서 진이수는 위스키잔을 든 채 유성원과 마주 앉아 있다. 겉으로는 평온한 대화가 오가는 듯하지만, 서로의 속내를 살피는 두 사람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