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19:30:00

자율주행 로봇에 AI·드론까지…포스코이앤씨, 콘크리트 시공 새 표준 만든다

원문 보기

[건설업의 AI 대전환] ⑩ 포스코이앤씨, 건설현장 넘어 전사 AX 추진 AI가 건설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사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설계 자동화부터 공사비 예측, 안전관리, 현장 로봇, 고객 서비스 혁신까지 전방위 투자에 나서고 있다. 건설업 특유의 낮은 생산성과 인력난, 안전 문제를 해결할 해법으로 AI가 주목받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은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자체 플랫폼 개발 경쟁에 돌입했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AI 전략과 현재 수준, 향후 청사진을 집중 점검한다. 건물 뼈대를 만드는 콘크리트는 주변 환경에 민감하다. 공장에서 만들어지자마자 굳기 시작하는 레미콘은 생성부터 운송, 시공, 양생 등 전 과정에서 외부 온습도와 시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이 과정에서 품질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자칫 건물에 균열이 생기거나 구조적 강도가 크게 떨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