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9T20:00:00

[단독] 정년 전 軍 떠난 육군 중사 10년 간 4.5배로…“하사 업무 대타 뛰고, 병사 부모 민원도”

원문 보기

군 부사관 가운데 ‘허리급’에 해당하는 중사와 상사들이 대거 군을 떠나고 있는 것으로 20일 나타났다. 열악한 처우 등 때문에 부사관 가장 아래 계급인 하사 충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자, 그 업무가 상급자에게 몰리면서 ‘중·상사 대규모 전역’이라는 연쇄 반응이 생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