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20:00:00

피해자 고통 보면 기분 좋아 …전통시장서 흉기 난동 2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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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일면식 없는 60대 여성 업주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2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황진희)는 최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A씨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8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25일 오후 7시쯤 전남광주 순천시 한 전통시장의 속옷 가게에서 60대 여성 업주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고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범행 당일 시장에서 흉기를 구입한 뒤 약 30분간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하다 저녁 식사 중이던 B씨를 발견하고 공격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