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01:23:19

용혜인 겸직논란, 국민 우려 알아…생활동반자법 공감대 형성 노력

원문 보기

(상보)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 출근길서 밝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유지 여부에 대해 청문회에서 모두 말하겠다 며 즉답을 피했다. 동성혼 찬반 논쟁 증으로 논의가 정체 중인 생활동반자법에 대해선 사회적 공감대가 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했다. 용 후보자는 2일 오전 9시30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처음 출근했다. 그는 취재진과 만나 지난 1년간 성평등부는 조직 확대 개편을 완수하며 국정과제를 수행할 토대를 마련했다 며 이제는 속도와 성과가 필요한 때다. 법부처와 협력을 주도하고 쌓여 있는 법과 제도를 속도감 있게 완비하겠다 고 지명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며 제가 잘 듣겠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