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5T03:22:54

野, 스타벅스 압색에 “경찰, 정권의 충견인가” “중국식 공안 국가의 서막”

원문 보기

국민의힘은 5일 경찰이 5·18을 모욕했다는 의혹과 관련,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경찰이 정권의 충견임을 자인한 것” “중국식 공안 국가의 서막”이라고 비판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에 대해 “이재명 정권이 절대 권력을 쥐여주자마자, 알아서 ‘보은 수사’에 나선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시민단체는 이재명 대통령과 장관들도 고발했다. 제대로 수사를 할 거면 이들도 다 같이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결국 경찰 스스로 정권의 충견임을 자인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커피 한 잔의 자유’까지 기어이 박탈하려 한다”며 “국민의 자유를 박탈하려는 정권은 그 권력을 반드시 박탈당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