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4T15:44:41
삼전 초기업노조, 비메모리 탈퇴에 ‘과반 지위’ 상실
원문 보기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이하 초기업노조)가 과반 지위를 상실했다. 조합원 수가 급감하며 법적 근로자 대표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마지노선인 6만4500명이 무너졌다.4일 초기업노조 홈페이지의 조합원 수 집계에 따르면, 오후 3시를 기점으로 실질적인 인원 정리가 반영된 조합원 수는 5만8270명까지 감소했다. 이는 과반 노조 지위 유지 조건인 전체 임직원의 반수 선인 약 6만4500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초기업노조가 4월 중순 과반 노조 지위를 선언할 당시 조합원 수는 7만5000명을 웃돌았다. 하지만 약 40일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