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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7T11:15:00
결승 솔로포 키움 안치홍 솔직 고백 10연패 기간 마음 무거워→빠른 역전 정말 다행
원문 보기키움 히어로즈의 베테랑 내야수 안치홍(36)이 팀의 구단 최다 연패 타이 불명예를 막아서는 천금 같은 결승포를 터트리며 팀을 구출했다. 키움은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키움은 지긋지긋했던 10연패 사슬을 마침내 끊어냈다. 그 중심에는 안치홍이 있었다. 안치홍은 1-1로 맞선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NC의 바뀐 투수 전사민을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작렬시켰다. 이 홈런은 그대로 이날 경기의 결승타가 됐다. 경기 후 만난 안치홍의 표정에는 기쁨과 안도가 교차하고 있었다. 안치홍은 스타뉴스와 만나 정말 너무 오랜만에 승리를 가져왔다 며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