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0T15:44:00
배재고·탱크데이… 정치 이슈도 학교서 다룬다
원문 보기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가 학교 정치 교육의 원칙을 담은 독일의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본떠 ‘학교시민교육 원칙’을 만든다. 사회적으로 견해가 나뉘는 사안을 적극적으로 다루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긴다. 공공의 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판단력을 키워주자는 취지이지만, 교사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수업을 하지 않을 경우 오히려 부작용이 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