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11:54:04
김정은 “남부 국경 강화하라”... 李정부 백서 “사실상 두 국가”
원문 보기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주장해 온 ‘평화적 두 국가론’이 이재명 정부의 첫 ‘통일백서’에 반영됐다. 통일부는 18일 공개한 통일백서에서 “남북이 사실상의 두 국가로 존재하는 현실을 고려해 남북 관계를 통일을 지향하면서 평화롭게 공존하는 관계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정부가 발간하는 ‘통일백서’에 남북이 “사실상의 두 국가”로 기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